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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09년 전세계 BI시장 전년대비 4.2% 성장

2010. 4. 26. 09:39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트너, ‘아태지역’ 전세계BI 시장서 가장 빠르게 성장

가트너는 2009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플랫폼, 분석 애플리케이션 및 성과 관리 SW 매출이 9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4.2%(2008년 89억 달러) 성장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특히 2008년 대비 전체 BI 시장이 하락을 보인 서유럽에 비해, 아태 시장은 17.9% 성장,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 ※자료제공: 가트너. 2009년 전세계 BI, 분석 및 성과 관리 매출 추정치(단위: 백만 달러)

BI 시장에서의 상위 5개 업체들 점유율71%를 기록,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SAP는 전세계 BI, 분석 및 성과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틀어 2009년 매출 1위(20억 달러)를 차지해 전체 시장의 22%를 차지했다.

또한 오라클, SAS, IBM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뒤를 따랐다. BI의 세부 분야에 따라서는 다양한 시장 리더들이 나왔다. BI 플랫폼에 있어서는 SAP가 선두를 유지했다.

기업 성능 관리(CPM) 분야에서는 오라클이 기존의 하이페리온 포트폴리오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SAS는 분석 애플리케이션과 성과 관리 분야에 있어서 리더 위치를 고수했다.

세 분야를 통틀어 서비스를 앞세우는IBM이 2009년 성장을 보이며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임베딩 BI 기능에 있어 계속해서 사용자 수를 확보하고 있다.

   
▲ 2009년 서브세그먼트 별 전세계BI, 분석 및 성과 관리 매출 추정치(단위: 백만 달러)

BI의 세분화된 세 부분의 서브세그먼트 모두 성장했다. BI 플랫폼은 CPM 스위트와 분석 어플리케이션, CPM을 제외한 PM보다 큰 성장을 보였다.

가트너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댄 소머는 “IT가 통합됨에 따라 BI에 대한 지출이 몇몇 전략적 벤더들로 향했지만,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벤더들은 2008년에 경험한 상승 모멘텀을 경험하지 못했다”며 “2009년 BI는 건강한 성장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타 소프트웨어 분야와 달리 주기적이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2010년 04월 23일 (금) 11:10:32 차향미 기자chakitty@itdaily.kr
ⓒ ITDaily(http://www.itdaily.kr)

[뉴스] 오라클 대 SAP, IFRS 시장 대결 ‘후끈’

2010. 4. 23. 10:52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현재 ERP시스템, 연결공시솔루션 외에 향후 BI 시장으로 경쟁 확대 예상

국내 ERP 시장을 놓고 주도권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오라클과 SAP가 또 다시 IFRS 시장을 둘러싸고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가 예상돼 주목된다.

국내 IFRS(국제회계기준) 시장은 2011년까지 국내 상장사들이 의무적으로 도입해야만 한다. 이미 금융권과 대기업들은 IFRS 시스템 구축을 거의 마무리한 상황이고, 이젠 중견 규모 이하의 제조업 및 서비스 시장 등으로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앞으로 IFRS를 도입하는 기업들은 직접 시스템을 개발하기보다 비용 면에서 저렴한 패키지 솔루션 도입을 더 선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IFRS를 충족하기 위한 ERP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노후화된 ERP시스템 교체, 일부 신규 ERP 도입에 따른 수요가 크게 예상되기 때문에 또 다시 이들 양사 간의 경쟁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양사 모두 IFRS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ERP시스템과 연결공시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나아가 포스트 IFRS 시기에 고객들이 대비할 수 있는 그룹사 전체의 경영 분석/평가 솔루션까지도 준비해 두고 있다. 따라서 국내 IFRS 도입을 계기로 더 달아오른 양사의 혈전은 ERP, 연결공시솔루션 부분을 넘어 BI솔루션으로까지 확산된 전망이다.

SAP, "IFRS 근본적인 도입 처방책은 컨버전 툴 아닌 ERP"
한국오라클은 기존 ERP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사의 연결공시솔루션 '하이페리온 파이낸셜 매니지먼트(HFM)'와 그룹사 전체의 경영관리를 위한 '하이페리온 BI솔루션'을, 또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ERP시스템과 연결공시솔루션을 동시에 제안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SAP코리아의 경우 기존 ERP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연결공시솔루션인 '비즈니스 플래닝&콘솔리데이션(BPC) 솔루션'과 그룹사 전체의 경영 관리를 위한 '비즈니스 오브젝트 BI솔루션'을 기반한 IFRS 구현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 또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ERP시스템과 연결공시솔루션 레퍼런스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오라클과 SAP, 양사 모두 ERP시스템, 연결솔루션 상에서 임베디드 방식의 IFRS를 지원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RP 내 재무회계 모듈에 IFRS 관련 모든 기능이 내재화 되어 있어서 별도 IFRS 컨버전 솔루션을 탑재하지 않아도 기간계 시스템을 셋업하면서 자연스레 IFRS 구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들에게 IFRS 도입 초기 비용 부담이 들더라도 기간계 시스템부터 제대로 잡고 가야 향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IFRS를 도입하는데 시간과 비용적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IFRS 지원이 안 되는 기존 ERP시스템을 그대로 두고 컨버전 툴을 도입해 ERP시스템 내 K-GAAP 데이터를 K-IFRS 데이터로 전환하는 방식을 택하게 되면, 향후 그룹사 내 데이터 통합성 및 확장성에 이슈가 발생해 다시 ERP를 바로 잡아야 하는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는 것이다. 앞서 컨버전스 방식을 택해 IFRS를 도입한 호주의 기업들 다수가 이 같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점을 들면서 IFRS를 지원하는 ERP를 도입하는 게 근본적인 처방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SAP코리아 솔루션전략본부 박장환 상무는 "최소의 비용으로 프로젝트를 신속히 완료 하려는 고객들에게 경쟁사를 비롯해 컨버전 툴이 있는 업체들이 쉽게 IFRS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은 고객들에게 이중 부담을 안기는 일이기 때문에, SAP는 초기에 조금은 힘들더라도 애초부터 고객들이 ERP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착오를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라클, "오라클 ERP 고객들은 이미 IFRS 적용된 시스템 사용했다"
오라클과 SAP는 서로 경쟁사의 시장 영업 전략이나 제품 기능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양사는 서로를 경계하는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SAP에 따르면, 자사의 ERP 신규 중견/중소기업(SMA) 고객사 가운데는 IFRS 적용을 목적으로 SAP ERP를 도입한 고객이 많다. 특히, 2009년 부터는 한화석유화학, 두산그룹 계열사처럼 경쟁사의 ERP를 쓰다가 SAP ERP로 교체한 고객도 더 늘고 있다고 밝혔다.

SAP는 "경쟁사인 오라클이 컨버전 툴이 있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고객들에게 하이페리온의 솔루션을 이용해 IFRS를 도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검증되지 않는 컨버전 툴을 사용해 IFRS를 적용하는 것 자체가 고객입장에서는 위험부담이 큰일이다. 프로젝트 이후 유지보수, 규제변경에 따른 시스템 메인터넌스 문제가 따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SAP는 "독일 본사에 만 명이 넘는 개발인력과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유럽의 IFRS 기준을 내재화 해놓은 SAP의 ERP시스템이 IFRS 도입의 근본적인 처방책"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라클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미 기존 ERP 고객들은 IFRS가 적용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오라클 입장에서는 고객들에게 또 다시 ERP 시스템을 강조할 필요 자체가 없었다고 전했다. 타사의 ERP시스템을 운영 중인 기업들의 요구로 컨버전 툴을 판매해왔으나, 자사가 ERP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시장에 알리지 않았던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오히려 SAP가 ERP를 강조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세일즈 컨설팅 김영훈 상무는 "오라클과 SAP는 재무시스템에 차이가 있었다. SAP가 새로 재무시스템의 컴포넌트인 뉴(New) GL을 출시했는데, 뉴 GL이 포함되어야만 재무데이터가 IFRS 용도로 산출되기 때문에 SAP입장에서 IFRS를 도입하기 위해 ERP를 강조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라클은 그룹사의 통합 경영관리를 위해 하이페리온 BI솔루션이 경영계획, 연결/공시, 수익성 관리(경영분석) 기능을 하나의 통합 제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반면, SAP의 통합 경영관리를 위한 EPM(전사경영관리) 솔루션은 통합 제품이 아닌 인수한 회사의 경영계획, 연결회계, 전략관리, 수익성 분석 솔루션들을 조합해 제공하고 있다. 고객입장에서는 솔루션별로 DB, 인스턴스를 별도로 가야 하므로 SAP 내부적인 제품 통합 과제 해결이 더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현재 양사의 시장을 놓고 벌이는 날카로운 신경전은 향후 ERP, BI 시장 경쟁 못지않게 뜨거운 상황이다. 국내 IFRS 도입을 계기로 2-3년 내 IFRS를 적용한 ERP 시스템 교체, 그룹사 경영관리 시장이 본격 열릴 전망이라 앞으로 이 시장에서 벌이는 양사의 한판승부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 양사 간의 치열한 한판승부가 어떻게 판가름 날지 시간을 두고 지켜볼 일이다.

2010년 04월 22일 (목) 20:14:14 김정은 기자jekim92@itdaily.kr
ⓒ ITDaily(http://www.itdaily.kr)

[뉴스] 국내 모바일 BI 시장 '기지개 켠다'

2010. 4. 22. 10:08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 포스코 등 대기업 중심으로 모바일 BI 도입 확대 전망

스마트폰 확산으로 영업관리, 업무보고, 경영성과관리 등의 업무를 유·무선 통합 환경에서 유연하게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국내 모바일 BI 시장도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들 전망이다. 기업 경영의 쉽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BI(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이 모바일 분야로 안착할지 그 성공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 삼성, 포스코 등 대기업을 시작으로 국내 모바일 BI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아이폰 외에 윈도우폰7, 안드로이드폰까지 국내 시장에 쏟아질 예정이기 때문에, 모바일 BI솔루션 시장 확대를 예견하는 해당 업체들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분주한 상황이다. MSTR, SAP, 오라클 등 선두 BI 업체들 간 국내 모바일 B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해당 업체들은 이미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에 대응하는 모바일 B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환경에 맞는 솔루션은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빠르면 상반기 내 한글 지원 등 국내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준비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며,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화 BI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MSTR의 경우 올해 모바일 분야에 특화된 개발자 200여명을 신규 채용, 모바일 분야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지난 4일에는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 양방향 BI 리포트 및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고객들과의 새로운 정보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SAP는 소프트뱅크, 리서치인모션(LIM)과 협력해 ASP형태의 퍼스널 BI 서비스를 공급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내에 개인사용자 층 확대를 위한 SaaS(Software as a Service)형태의 BI 툴 ‘SAP 비즈니스오브젝트 BI 온디맨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스마트폰에 직접 내장되는 BI 애플리케이션 등의 오라클 백오피스 패키지 제품에 대한 모바일 클라이언트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권혁주 오라클 EPM/BI사업담당 전무는 “기존 단말기 제조업체들과 통신사들이 B2B 스마트폰 환경으로의 전환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업체들 입장에서도 모바일 환경의 지원여부가 시장에서의 선두적인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조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0년 04월 21일 (수) 17:42:53 차향미 기자chakitty@itdaily.kr
ⓒ ITDaily(http://www.itdaily.kr)

올랩일상 : 우린 Gigabit로 갑니다

2010. 4. 20. 00:59 | Posted by Kenial

안녕하세요 Kenial입니다.

최과장이 자꾸 OLAP Life 블로그에 글 쓰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뭐 쓸게 없는데 … 아니 그럼 간식 사진이라도 올려?’라고 반문했더니, 그 질문에 OK가 떨어졌네요. 그리하여 간식 사진을 투척하 … 려고 보니, 자료가 아직 충분치 않습니다. 일단 간식사진은 당분간 열심히 간식을 섭취하여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후에 보여드리기로 하구요-

오늘은 회사 네트워크 정비 작업이 있었습니다. 뭐 정비 작업이라고 해서 대단한 것은 아니고, 스위치 허브하고 NAS를 새로 구입해서 설치했어요.

 

- NAS ;
  D-Link사의 DNS-323이라는 제품입니다. NAS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렇게 거창한 물건은 아니고, SATA 디스크 두 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꽤 자그마합니다.

DSCN0408

 

- 스위치 허브 ;
  3COM의 5포트 Gigabit 지원 스위치 허브 3CGSU05 입니다. 이건 뭐 손바닥에 올라오는 사이즈네요. 전원을 넣으면 중앙의 3COM 로고에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DSCN0409

DSCN0412

 

저희는 테스트 및 개발 작업에 가상화(Virtualization)를 많이 적용하는 편입니다. BI 솔루션을 다양한 서버 제품군과 함께 구성해야 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스톨 작업이 빈번한 편이거든요. 그때마다 시스템을 갈아엎자니 시간도 많이 들고, 그렇다고 한 시스템에 모든 제품을 구성하자니 나중에 구성요소 하나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전체 시스템을 다시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 기본적인 구성 요소(서버 OS, 데이터베이스, MDB 등…)만 갖춰놓은 가상 머신을 준비해놓고 그때그때 필요한 솔루션을 인스톨해서 구성하고, 데이터를 붓는 등의 작업 방식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좀 번거로워 보이는데 일단 이런 작업 방식이 정착되면, 그때그때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도 편리하고 시스템 관리의 수고도 어느 정도 덜 수 있습니다. (일단 물리적인 시스템이 크게 늘지 않아도 되니까요)

어쨌든, 그 동안에는 워크스테이션 세 대에 100Mbps 유무선공유기를 물려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가상 머신을 다른 컴퓨터로 옮기거나 할 경우가 생기면 … 보통 가상 머신의 파일 사이즈가 작을 때는 10여GB, 클 때에는 40GB가 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복사 한 번 하려면 꽤나 괴로웠습니다. 뭐 파일 복사라는게 그냥 걸어놓으면 되는 거긴 하죠. 하지만 간혹 고객사에서 급한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특정 워크스테이션에 작업이 몰려서 다른 워크스테이션에 가상 머신을 옮기고 싶은데 당장 특정 가상 머신이 구동 중이라 파일 복사를 하면 다들 작업을 못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구요.

그래서 차라리 ‘NAS에 파일을 걸어놓고 네트워크로 파일을 공유해서 작업을 하자’라는 생각이 떠올라 이렇게 스위치 허브 + NAS 설치를 결정하였습니다. 파일 복사는 예상한 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준의 성능이 나와주긴 하네요.

이제 슬슬 네트워크로 파일을 직접 액세스해서 가상 머신 테스트를 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런 글 쓰면 되는건가요? ( ‘ ‘)

코카콜라의 소셜미디어 정책

2010. 4. 19. 10:41 | Posted by 최윤호

기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다보니 "정책"이란 것이 없을 수가 없는데요. 참조할만한 좋은 내용의 정책이 있어 보관해둡니다.

Coca Cola New Social Media Policy
http://www.digitalbuzzblog.com/coca-cola-launches-new-social-media-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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