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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01월16일

세계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 및 분석 소프트웨어 부문 선두기업인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오는 1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금융 기관을 위한 자금세탁방지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재경부 금융정보분석원(FIU, Financial Intelligence Unit)이 내놓은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선진화'란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금융 기관이 FIU에 보고한 자금 세탁 혐의 건수가 2003년에는 1,744건, 2004년에는 4,680건, 2005년에는 13,459건, 2006년에는 24,149건으로 해마다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국내 금융 시스템의 대내외 신인도를 높이기 위한 관련 제도의 정착과 시행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2007년 11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이용에 관한 법률'(자금세탁방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은행, 증권, 보험사를 비롯한 국내 금융 기관들은 올 초부터 그 대응책 마련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SAS코리아는 미국 본사(노스캐롤라이나 캐리시 위치)의 금융 사기 & 컴플라이언스 전략가인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를 초빙하여 자금세탁방지 업무가 성공적으로 정착된 미국 금융 기관의 대응 현황 및 국제 동향을 소개하고, BB&T, 뱅크오브아메리카, 소버린 은행 등의 글로벌 사례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AS코리아 컴플라이언스 팀의 김한상 부장이 ‘SAS? AML(Anti-Money Laundering)솔루션’의 아키텍쳐와 프레임웍을 소개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서의 자금세탁방지업무 관련 이슈를 짚어보고 ‘한국형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 원문 : http://www.newswire.co.kr/read_sub.php?id=311853&no=0&tl=&nmode=&ca=&ca1=%EC%A0%84%EC%9E%90%ED%86%B5%EC%8B%A0-&ca2=&sf=&st=&of=&nwof=&conttype=&tm=1&type=&hotissue=&sdate=&eflag=&emonth=&spno=&exid=&rg1=&rg2=&rg3=&tt=

2008년01월17일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자사의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가 IT 전문지 인포월드(InfoWorld)가 선정하는 ‘2008 올해의 기술상(InfoWorld`s 2008 Technology of the Year Awards)’에서 미들웨어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포월드는 매년 IT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역량을 가진 혁신 제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컴포넌트인 오라클 SOA 스위트(Oracle SOA Suite)는 '최우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비즈니스(Best Enterprise Service Business)’ 부문에서, 오라클 유니버셜 컨텐츠 매니지먼트(Oracle Universal Content Management)는 '최우수 엔터프라이즈 컨텐츠 매니저(Best Enterprise Content Manager)' 부문에서 각각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포월드 어워즈에서 두 가지 미들웨어 컴포넌트가 선정된 기업은 오라클이 유일하다.

인포월드는 오라클이 포탈 및 프로세스 매니저부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쳐, 개발툴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이르는 다양한 범위의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포트폴리오로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오라클 서버 테크놀러지 부문 부사장은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는 각 산업 영역에서 고객들이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혁신적인 표준기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라며 “오라클은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전달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다년간의 헌신에 힘입어 이번 인포월드 어워즈에서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가 여러 부문에 걸쳐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인포월드 어워즈 선정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infoworld.com/archives/t.jsp?N=s&V=9432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오라클
:: 원문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33483


올해 ERP·KM·CRM 등 6개 시장, 총 1조1010억 규모
ERP, KM, CRM, SCM, BI, BPM 등이 솔루션 시장 이끌어
2008년 01월 21일 11:36:06 / 신혜권 기자 hkshin@ddaily.co.kr



올해 ERP(전사자원관리), KM(지식관리), CRM(고객관계관리) 등 주요 6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이 총 1조101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18일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주최한 ‘2008년 IT서비스산업 시장 및 기술전망 세미나’에서 KRG 김창훈 이사는 ‘IT컨설팅 및 솔루션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올해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ERP, KM, CRM 등이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EP(전사포탈), SCM(공급망관리),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PM(업무프로세스관리) 프로젝트 등에도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 ERP시장, 10.3% 성장한 6017억원 규모 = 올해 국내 ERP 시장은 전년 대비 10.3% 성장한 6017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대비 8.7% 성장, 5457억원 규모였던 지난 2007년에 비교하면 다소 작은 폭이나마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ERP 통합 프로젝트 확산에 따른 확장 ERP, 재구축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ERP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공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어 시장 수요가 확대 전망도 한몫하고 있다.

SMB(중소기업) 시장에서는 신규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이 시장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기업의 신규수요 감소, 프로젝트 단가하락 등으로 인해 ERP 벤더 업체들에게 수익 감소가 우려되고 있고, 향후 유지보수 등의 추가 매출을 기대, SMB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등도 위협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 KM`EP시장, 7.0% 성장한 1630억원 규모 = 올해 국내 KM·EP·GW(그룹웨어) 시장은 전년 대비 7.0% 성장한 1630억원으로 전망됐다. 지난 2007년은 전년 대비 7.3% 성장한 1523억원 규모였다.

이 시장은 기업의 정보시스템이 복잡해지고 이종 솔루션들의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정보 생산 및 소비의 범위가 확대되고 정보양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통합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SMB 시장에서의 신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대기업 재구축 및 업그레이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예전의 시장 성장률 회복은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솔루션 활용은 현재 지식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기존 GW·인트라넷·KM 개념들이 혼재돼 사용되고 있지만 이들 솔루션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식의 공유 및 활용에 맞춰져 있다. 더욱이 엔터프라이즈 2.0 개념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존 제품에 엔터프라이즈 2.0 개념을 적용한 새로운 버전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 CRM시장, 9,0% 성장한 970억원 규묘 = 올해 CRM 시장은 전년대비 9.0% 성장한 970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전년대비 8.7% 성장한 890억원 규모였다.

현재 CRM 시장은 전사 차원의 전략부재, 일부 부처나 부서에 국한된 한정적인 운용, 투자대비효과 미비, 도입연기 및 축소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조직 및 프로세스 개선 등이 요구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또 다양한 조직 참여와 복잡한 프로세스 통합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비즈니스 관점에서 현업 부서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유기적인 지원체제를 갖추는 등 CRM을 위한 전략적 체제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로 인해 각 벤더들은 고객군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 개발 및 ROI 극대화 방안, 베스트 프랙티스의 발굴, 신제품 개발 등에 앞장서면서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고개 밀착형 비즈니스에 나서고 있다.

SMB 시장을 중심으로 CRM과 SaaS 서비스의 결합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다.



◆ SCM시장, 9.3% 성장한 836억원 규모 = 올해 SCM 시장은 대형 제조업체의 추가 투자로 인해 전년대비 9.3% 성장한 836억원 규모로 형성될 전망이다. 지난 2007년 시장은 전년대비 9.1% 성장한 765억원 규모였다.

국내 SCM 시장의 주된 변화는 SCP(공급망계획) 보다는 SCE(공급망실행) 부분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CE는 SCP 기반으로 계획된 것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로서 OMS(주문관리시스템), WMS(창고관리시스템), TMS(운송관리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TMS 부분에 대한 투자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SCM의 고도화와 확장통합으로 집중 진행됐다.

그동안 대부분 기업들이 일부 공급망의 최적화에만 힘을 쏟았으나 앞으로는 전체 최적화를 위한 통합화 프로젝트가 최대 수요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등 국내 글로벌 기업들이 원가경쟁력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라는 목표아래 SCM에 대한 재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대형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ERP 통합을 추진하면서 SCM에 대한 추가 투자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BI시장, 12.4% 성잔한 973억원 규모 = 올해 BI 시장은 전년대비 12.4% 성장한 973억원 규모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해 시장은 전년대비 12,6% 성장한 866억원 규모였다.

국내 BI 시장은 금융, 공공, 제조부문의 대형 프로젝트 수요로 시장이 확대됐다. 금융권은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로, 공공 및 제조부문서는 EDW와 관련 대형 프로젝트에서 다수 적용이 이뤄졌다.

최근 BI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통합BI, BI표준화, 산업별 솔루션 제공 등이다.

이에 따라 대다수 BI업체들은 애플리케이션과 리포팅, 다차원 분석(OLAP) 등의 제품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또 그동안 대기업을 중심으로 DW(데이터웨어하우스), CRM, OLAP 등의 프로젝트를 전사 또 단위 규모로 수행하면서 다양한 BI 도구를 도입했는데 이에 대한 통합방안으로 단일 플랫폼 요구가 커지고 있다.

IT컴플라이언스를 충족시키는 솔루션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RTBI(실시간BI) 관련 이슈도 주목되고 있다.



◆ BPM시장, 24.8% 성장한 584억원 규모 = 올해 국내 BPM 시장은 전년대비 24.8% 성장한 584억원 규모였다. 지난 2007년은 31.1% 성장한 468억원 규모였다. 이 시장은 프로세스 개편 수요가 증가하면서 당분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BPM 시장은 EAI(전사애플리케이션통합) 및 워크플로우 관련 국내 벤더들의 진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솔루션 업체들도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RTE(실시간기업)와 SOA(서비스지향아키텍처)의 근간으로 ERP 뒤를 이은 필수 기간계 솔루션으로 인식되고 있어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다.

현재 BPM은 단순 솔루션 도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사 차원의 조직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빅뱅방식보다는 파일럿 형태의 도입으로 진행돼 왔다.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금융권의 여신심사, 카드심사, 제조·통신업종의 고객불만 처리, 제품 수명주기, 프로젝트 관리, 품질 관리 등의 업무에 도입되고 있는 등 기업 내 프로세스가 복잡한 단위업무를 자동화 하는 부문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ddaily.co.kr

:: 원문 : http://www.etnews.co.kr/news/sokbo_detail.html?id=200801220157

2008년 1월 22일

세계 선두 BI 및 성과관리 기업인 코그노스는 신제품 코그노스(Cognos)8 v3을 출시하고 이를 통해 BI(Business Intelligence) 및 성과관리 솔루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AMR리서치의 존 해커티(John Hagerty)는 “리드타임, 제조, 공급망 관리, 신제품개발에서 적기출시, 그리고 제품 수명 주기 타임을 단축시키기 위해 기업은 운영 및 금융성과에 기반을 둔 적절한 의사 결정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고 말하며 “전반적인 성과관리는 조직이 할 수 있고 적절한 시간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이러한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종합적인 의사 결정과 통찰은 조직의 전반에 걸쳐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IDC에 의하면 2007년 한국 BI시장의 규모는 약 655억 원에 이르고 2010년까지 평균 13.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이는 전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9% 성장세에 비해 약 4%가 높은 수치이다.

위와 같은 한국 BI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 출시된 코그노스(Cognos)8 v3은 이전 코그노스의 제품에 비해 좀 더 체계적인 BI(Business Intelligence)솔루션과 통합적인 기업 성과 분석을 제공하는 특징을 갖춘 제품으로 코그노스(Cognos)8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코그노스의 성과관리 시스템은 기업기반의 유지와 실용적인 성과관리에 관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한 보다 손쉬운 관리를 보장해준다.

Cognos 8 v3 솔루션의 도입으로 인해 기업은 성과관리와 의사결정 단계에 관한 개선 작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되며, 조직 내에 있어 전반적인 사항의 효율적인 결정을 위한 포괄적인 통찰력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Cognos 8 v3의 새로운 구성과 발전된 BI 솔루션 및 재정 성과관리 능력은 더욱 세분화된 정보를 전달하며, Cognos 8에 기반을 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은 코그노스 솔루션에 대한 보다 쉬운 관리와 전개를 보장한다.

2005년 소개된 코그노스 BI시스템 이후 세 번째 소개되는 Cognos 8 BI v3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의사결정을 개선시키기 위해 전 분야에 걸쳐 ERP 투자를 자본화하고, 데이터를 실행화 시킬 수 있는 주요 성과정보로 바꾸는 것과 같은 요구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새롭게 세분화된 정보제공과 개선된 분석 능력은 관리자에서부터 임원진까지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언제, 어디서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의사결정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새롭게 강화된 BI 유저 수용 능력과 발전된 SOA 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인 Cognos 8 BI v3는 전문가(Professional)와 비전문가(Express)를 위한 보고서 작성 모듈, 새롭게 추가된 트랜스포머 기능을 통한 비즈니스 드리븐 모델링(Business Driven Modeling with New Transformer Capabilities), 스코어카드 포틀렛(Portlets), 브리핑 북과 셀프 서비스 퍼스널 알림을 포함하며, 모델 어드바이저와 시스템 체크 스냅샷, 관리와 업그레이드 매니저의 설치와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플래닝, 예측과 예산,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기반으로 한 조사와 분석, 블랙베리, 서치 엔진, 마이크로 오피스 또는 웹 브라우저와 같은 친숙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유저들이 BI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모드를 포함한 기업성과 관리 전 범위를 통합했다. 이 성과관리 능력은 Cognos 8 BI v3 플랫폼에 영향을 주게 되어 기술, 재정, 비즈니스 설립과 조직 전반의 의사결정을 도와준다.

코그노스의 롭 애쉬 CEO는 “코그노스는 대기업과 중기업이 원하는 혁신적인 BI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우리의 노력은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만들어 고객의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향상시켜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선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그노스 소개

코그노스(Cognos)는 1969년 설립 이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CPM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현재 135개 이상 국가에서 23,000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코그노스의 BI/CPM 솔루션은 기업의 전산 자원을 통합하여 분석, 리포팅, 모니터링하여 향후 정책 및 전략 수립에서 보다 향상된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코그노스는 이러한 모든 기능을 완벽한 통합 솔루션으로 지원하는 유일한 업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코그노스 웹사이트 http://www.cognos.com 에서 알 수 있다.

언론문의처 : 코그노스코리아 윤소희 6001-3084
유앤아이컴 윤영란 과장 725-5535

출처 : 코그노스
:: 원문 : http://www.newswire.co.kr/read_sub.php?id=313789&no=0&tl=&nmode=&ca=&ca1=&ca2=&sf=&st=&of=&nwof=&conttype=&tm=1&type=&hotissue=&sdate=&eflag=&emonth=&spno=&exid=&rg1=&rg2=&rg3=&tt=
2008년 1월 28일

세계적인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www.microstrategy.com, 대표 마이클 세일러)는 CMP 미디어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 매거진이 수여하는 ‘2008 에디터 초이스 어워드(2008 Editors' Choice Award)’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매거진의 기자들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한 기업들 중에서 뛰어난 통찰력, 혁신적인 기술력, 고객 리더십을 갖춘 48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 중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최첨단 기술력을 비롯해 기업의 데이터 정보를 시각화시켜 주는 툴인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스 대쉬보드(Dynamic Enterprise Dashboards™)’를 높이 평가받아 BI 부문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Company to Watch)’으로 선정되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다이내믹 엔터프라이즈 대쉬보드’는 기업용 데이터를 보다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비즈니스 성과를 관리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향상된 데이터 시각화 및 애니메이션 기능을 자사의 고성능 BI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방대한 양의 시각 정보를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제공하며, 기업 성과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 내 문제를 빠르게 규명하고 원인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매거진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이번 수상에 대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 웹 2.0 방식의 시각화된 대쉬보드 등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선택하는 기업은 스파크 라인(spark lines)과 블릿 그래프(bullet graphs) 등 최첨단 시각화 기술을 통해 보다 생생한 분석 결과를 보여주는 최고의 네비게이션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논평을 내렸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COO 산주 반살(Sanju Bansal)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최첨단 정보 대쉬보드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부터 인정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자사의 고객들은 대쉬보드와 함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기를 원하며, 이를 통해 기존 방식보다 시각화되고 쌍방향적인 접근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한국오라클, BI 세미나 개최

2008. 2. 1. 14:33 | Posted by Kenial
:: 원문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09798&g_menu=020200

2008.1.29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최신 정보기술(IT) 동향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운영 방안을 소개하는 '오라클 BI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오라클은 시벨과 하이페리온 인수 이후 새롭게 수립된 오라클 기업성과관리(EPM)·BI제품 전략과 오라클의 통합 BI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에는 IBM, 솔원텍, 휘스코앤드비즈파크, 닉스테크, 비즈테크앤엑티모 등 오라클의 파트너 업체들이 참가해 하나로텔레콤 마케팅 BI 구축사례와 CJ GLS, 풀무원 등 다양한 업체들의 BI 구축 사례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표삼수 한국오라클 사장은 "최근 기업들이 요구하는 BI의 기술적 요구 확대되고 있다"며 "오라클은 이같은 기업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포괄적으로 이를 지원하는 통합 BI 제품을 소개하고 앞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8013002011560600007

2008.1.29

 분석, 수요예측 솔루션, 유통 및 통신 서비스를 위한 마케팅 자동화 및 최적화 솔루션, 그리고 전 산업에 걸쳐 기업성과관리, SAS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합 서버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업체로의 진화를 선언한 회사는 데이터 통합, 스토리지, 분석, 전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툴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BI 플랫폼을 가진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기업이 향후 BI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AS EIP'의 산업별 최적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더 세분화된 의사결정을 지원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확보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 컴플라이언스 기반의 최적화, 첨단 예측기능,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과 같은 고급기술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다음달 IFRS 솔루션 출시를 비롯해 유통 업종을 위한 가격 최적화, 사이즈 최적화 솔루션 등 산업의 기능별 B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SAS 모든 비즈니스 솔루션의 기술적 근간이 되는 SAS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SAS9.2 버전을 하반기 출시한다. 또 대학생, 대학원생을 위한 `SAS 마이닝 챔피언십' 공모전을 개최해 국내 우수 데이터 마이너 발굴과 마이너 인구의 저변 확대에 공헌할 계획이다.

:: 원문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10374&g_menu=021800

2008년 01월 30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대표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재정 책임자로 탁상헌 전 BEA시스템즈 재정 담당 이사를 영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탁상헌 신임 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삼성카드, 한국오라클, 다국적 컨설팅 기업인 캡제미니 언스트&영의 재정 업무를 담당했으며 지난 7년 동안 BEA시스템즈의 재정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지사장은 "올해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에 대비해 체계적인 재정업무를 위해 탁 이사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 원문 : http://www.newswire.co.kr/read_sub.php?id=314492&no=0&tl=&nmode=&ca=&ca1=%EC%A0%84%EC%9E%90%ED%86%B5%EC%8B%A0-&ca2=&sf=&st=&of=&nwof=&conttype=&tm=1&type=&hotissue=&sdate=&eflag=&emonth=&spno=&exid=&rg1=&rg2=&rg3=&tt=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1월30일--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 )은 통신 산업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조직 강화를 통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통신 사업자의 차세대 컨버전스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Oracle Communications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이와 동시에 통신 산업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해 통신 사업자들의 모든 비즈니스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전력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는 산업 선두의 오라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통신 사업자급 미들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툴의 기능과 통신 산업에 최적화된 업무지원시스템(BSS) 및 운영지원시스템(OSS)을 통합해 제공하는 솔루션 스위트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는 차세대 모바일, 브로드밴드 및 IP 서비스를 지원해 통신 사업자들이 서비스 구상을 신속하게 상품화해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는 새로운 통신 상품의 기획에서부터 실시간 고객 분석, 캠페인 관리 및 실행, 서비스 설계 및 성과, 과금 및 매출 관리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기술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한다. 따라서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를 이용해 제품 출시까지 소요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특정 고객군의 요구 사항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오라클은 그 동안 통신 산업에 최적화된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통신 산업을 위한 Oracle Application Integration Architecture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통합 아키텍처, AIA)와 그에 기반한 세 가지 종류의 Oracle Process Integration Pack (오라클 프로세스 인테그레이션 팩), 그리고 Oracle Communications Unified Inventory Management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유니파이드 인벤토리 매니지먼트)를 선보인 것이다.

특히 Oracle Fusion Middleware(오라클 퓨전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통합 아키텍처는 통신 산업 최초의 선-통합형 (pre-integrated)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오라클의 Siebel CRM (시벨 CRM), Oracle Communications Billing and Revenue Management(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빌링 앤드 레비뉴 매니지먼트), Oracle Communications Service Fulfillment Suite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풀필먼트 스위트), Oracle E-Business Suite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등의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제품은 물론이고 써드-파티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통합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또한 세 가지 오라클 프로세스 인테그레이션 팩은 통신 사업자들이 구매 요청에서 과금까지의 과정과 고객 센터 업무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유니파이드 인벤토리 매니지먼트는 고객, 서비스 및 자원 인벤토리에 대한 통합된 뷰를 실시간으로 제공, 통신 사업자들이 고객 중심의 차세대 서비스를 신속하게 선보이고, 재무 제어 능력과 컴플라이언스 수준을 향상시키며,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오라클은 현 회계연도가 시작된 2007년 6월 이후, Bharti Airtel (인도), Baud Telecom (사우디아라비아)과 Bayanat (사우디아라비아), Brasil Telecom (브라질), City Telecom Ltd.(홍콩), eMobile (일본), FastWeb (이탈리아), PAETEC (미국), Sun Telecom (미국), Telecom Argentina (아르헨티나), Tusmobil (슬로베니아), Vodafone Spain (스페인) 등의 기업을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고객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도 최대의 통신 사업자 Bharti Airtel의 IT 및 혁신 그룹 최고정보책임자 자이 메논 박사는 "우리는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의 유연성, 확장성 그리고 풍부한 기능을 보고 도입을 결정했다”면서 “Bharti Airtel이 인도 내에서 급격한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비용을 크게 절감한 것은 물론이고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게 됐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전세계 통신 산업 시장에서 1위 업체로, 현재 전세계 시장 상위 20개의 통신 회사가 모두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통신 소프트웨어 시장 조사 선두 기관인 OSS Observer는 오라클을 통신 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으로 선정한바 있다.

오라클의 데이비드 샤플리(David Sharpley)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제품 마케팅 및 채널 담당 수석부사장은 "신규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진출하면서, 통신 산업에서 신규 서비스 출시 속도와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 능력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는 효율 향상, 고객에 대한 포괄적인 뷰, 총소유비용 절감 등을 통해 통신 사업자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어느 기업도 오라클과 같은 수준의 폭넓은 솔루션과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출처 : 한국오라클

국산 OLAP기업, 틈새시장서 약진

2008. 2. 1. 14:29 | Posted by Kenial

:: 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1310124
 
2008/02/01

국내 다차원분석툴(OLAP)기업이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품질도 좋아진데다가 비즈니스오브젝트(BO)·코그노스·하이페리온 등 이 분야 대표적인 다국적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기업이 지난해 잇따라 인수된데 따른 틈새를 파고드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 www.wise.co.kr)은 지난해 신한생명·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 신규로 12개의 고객사에 ‘와이즈 올랩’을 공급했다.

이 회사는 연 평균 8개사에 OLAP를 공급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메이저 업그레이드로 기존의 다차원 분석 기능 외에 통계분석·핵심성과지표 분석(KPI) 등과 같은 고급 분석 기능을 추가하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스마트 클라이언트 기능을 적용했다. 또 UI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사장은 “올해는 리포팅 기능, 임원 정보 제공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새로 추가할 예정”이라며 “전년 대비 80% 증가한 20여개 고객에게 OLAP를 공급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오브젠(대표 전배문 www.obzen.com)은 지난해 업그레이드를 포함 총 14개사에 자사의 OLAP 툴을 공급, 이 시장에서만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OLAP에서 올해 전년 대비 25% 증가한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임춘호 오브젠 부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의 경우 고객이 커스터마이징을 대부분 요구하는데다가 완벽한 한글 지원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점차 국산 솔루션 채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국내 기업은 BI 전문기업이 오라클·IBM·SAP 등 거대 SW기업에게 인수된 만큼 마케팅력은 강화되겠지만 고객 대응력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OLAP 시장 규모는 대략 30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70% 정도를 BO·코그너스·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이 차지해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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