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들에겐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중독성 심하다는 담배도 아니고, 즐기지 못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술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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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데자와~~
냉장고와 창고에 항상 데자와가 있어야 합니다. 창고에 데자와가 없으면 다들 약간 불안해 집니다. 냉장고의 데자와까지 한줄이 되어 버리면 모두들 데자와 신청했냐고 궁금해하죠.
항상 위댈님이 잘 챙기시지만 그래도 다들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리고 데자와와 함께 우리가 좋아하는 얼린(?) 초코파이~~
하루에도 몇개씩 먹는 데자와와 초코파이에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지만, 참을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