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한 지는 좀 지났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세번째 퍼즐인, "꿈속의 이미지"입니다.
앞의 것들보다는 쉽지만, 그렇다고 만만히 볼 정도는 아니네요.
비정형 퍼즐이라고 해서 모먕이 정말 제각기라 이 부분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책들 이미지 속에, 여기저기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재미있습니다.
책 제목 찾는 재미도 쏠솔하구요~~
이제 한동안은 퍼즐 할 마음이 안 생길 것 같습니다.
역시 한국사람은 3번해야돼요. 그래야 미련이 안 남고 시원하죠.
앞의 것들보다는 쉽지만, 그렇다고 만만히 볼 정도는 아니네요.
비정형 퍼즐이라고 해서 모먕이 정말 제각기라 이 부분이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책들 이미지 속에, 여기저기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재미있습니다.
책 제목 찾는 재미도 쏠솔하구요~~
이제 한동안은 퍼즐 할 마음이 안 생길 것 같습니다.
역시 한국사람은 3번해야돼요. 그래야 미련이 안 남고 시원하죠.